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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가 갑자기 왜 그러신데??

권위 있고, 영향력이 있으면, 어느정도 게이머들의 목소리나 정보를 들었을거 아냐?

형이 한번 하고 조낸 실망한 그 대작이라고 말하는 스포어


왜 게임을 발명품이라고 말한것도 거시기한데, 올해의 50대 발명풍 중 하나로 들어갔다는 사실에 정말 믿기지 않는다.

스포어 관련 게임 사이트에 들어가면, 스포어에 대한 칭찬보다 비난이 국내외적으로 엄청나다는 것은 쉬운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다.

스포어 크리쳐 에디터를 한번 해보고 잼있겠다 생각한 이 형은, 막상 정품으로 나온것을 해보고 나서 엄청나게 실망을 하고 말았다. 이건 뭐, 예전에 나왔던 게임들의 한구석 탱이를 짤라와서 붙여넣은 어떻게 보면 미니게임 짜집기 시뮬레이션이란 말이었다.

원래 크리쳐를 가지고 만들고 장난질 하는 건, 갤러틱 시빌라제이션 2를 해보면 이미 그곳에서 대형 우주선 만든다고 이 형이 지랄할때 이미 해봤던 터라,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그리고, 혼자 돌아다니는 거야 롤플레잉에서 나온거고, 간단한 전략 형 스테이지는 여타 전략 시뮬레이션들의 발끝도 미치지 못했다.

그런다고 해서, 우주 스테이지가 잼나냐? 초큼 할만할 뿐이지, 우주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게임은 엄청나게 많으니 열외하도록 하자.

그냥 이런 저런 게임들의 한부분만을 빼와서 짜집기한 게임으로 생각될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런 게임을 뭬야?? 발명품? 그것도 50대 올해의 발명?

내 참나.. 윌라이트... 잊지 않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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