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글은 윈도우 설치 된 곳에 멀티 부팅을 위한 설치 방법입니다.

이것 저것 일을 하면서 오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예전에 CG하시는 분과 인연이 있었는데, 그분께서 저한테 Cent OS를 Windows XP와 일 때문에 멀티 부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설치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하시길래, 이번 기회에 이것을 가지고 포스팅을 해보자는 일념으로 이 글을 만들어 봅니다.

예전에 Windows 98에 Red Hat을 깔아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 요즘은 VMware로 인해 그런 생각이 없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우여 곡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잘된다고 생각한 Cent OS 5.1버전 ISO 이미지가 깨져 있었던 겄이었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이미지를 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앞이 깜깜 했지만, CG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빠르게 다운 받는 싸이트를 알아 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

그래도 용량 때문에 한참 걸리더군요.

그 사이에, 윈도우를 설치한 곳에 F: 라는 파티션을 준비하고, 비워 뒀습니다.

그리고, Cent OS 5.2 1번 CD를 넣고 CD 부팅 고고싱...


Red Hat 계열은 CD 부팅하면 저런 화면이 항상 뜨죠.
그냥 엔터 누르면 CD Image Check를 하는데, Skip으로 간단히 넘어가 주면, GUI Installer( 인스톨 창이 그래픽으로 나오는 거) 가 띄어지게 됩니다.


오오~
Cent OS 5 !!! 
간지가 나네요.

Next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윈도우랑 비슷하게 처음 설치할 때 선택하는 언어와, 키보드 방식 선택이네요.
언어는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간지 있는 언어 한국어로 하고, 키보드는 일반적인 미쿡 방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설치를 해야 겠죠.
현재 설치하는 곳은 IDE의 0:0에 파티션 나눈 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리눅스에서는 IDE 0:0을 hda로 인식합니다.

직렬 장치는 h가 s로 바껴서 나올 겁니다. 예를 들자면 sda 형식으로 말이죠.

어찌 됬던 우리가 설치할 장비는 hda이고 자동적으로 지정되어 있죠.
그리고, 중요한 건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 (Custom Layout)으로 선택해서, 직접 설치할 곳을 지정합니다.


대개 윈도우에 멀티 부팅을 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다면, 위와 같이 hda1과 hda2로 나눠져 있을 겁니다.
리눅스에서는 파티션을 번호로 부여 하죠.

그리고, 리눅스는 hda2를 확장 시켜서 그곳에다가 파티션을 만드는데, 문제는 이공간이 위의 스크린샷과 같지 않게, hda5 부분이 win fat이라던지 다른 것으로 잡혀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부분을 선택해서 삭제 (Delete)를 선택하여 먼저 지웁니다.


지웠으면, 그 부분이 여유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바껴 있을 겁니다.
이때 새로 생성으로 원하는 만큼 파티션을 지정합니다.
swap 공간은 지정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swap을 128 정도 지정하고 나머지를 모두 /로 부여했습니다.

방법은 먼저 새로 생성으로 swap을 부고, 지정한 다음에, 여유공간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여유공간 전체를 다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를 주고 만든다고 하면 용량이 커서라던지 용량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되지 않을 겁니다. 그때에는 n~m용량으로 지정되어 있다면, n부분을 2개 정도 늘리면 될 겁니다.

물론 파티션에 대해서 잘 아신다면, 계획에 맞게금 지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GRUB boot loader 지정인데요.
이 GRUB이라는 녀석이 윈도우의 부트로더를 인식하게 되었다면 Other 라고 그림과 같이 hda1위치로 뜰겁니다.
이게 나오지 않는 다면 멀티 부팅 소용 없죠!

먼저 편집을 눌러서 Other라는 이름을 보기 좋게 Windows XP로 바꾸고, 그 다음에, 기본 시작을 windows 즉 hda1으로 지정합니다. 물론 linux를 기본 시작으로 잡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부팅할 때 선택하면 그만이니깐요.


나머지는 천천히 그림을 보면서 알아서 지정하시고,
바로 윗 그림은 패키지 설치인데, 자신의 사용 용도의 맞게금 지정하시면 됩니다.


셋팅이 완료 되었고, 설치가 시작됩니다.


데스크탑만 설치하니깐 금방 하더군요.

이제 재부팅을 해보죠!!


특별한 녀석이 나옵니다.
물론 이거 나오기 전에 3~5초간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이때 아무런 키를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와우! 멀티 부팅 준비 되었군요!
이들 중에 원하는 녀석을 선택하죠.

저는 센트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잘 됩니다!!

가볍고 금방 올라오더군요.

재미있고, 편한 리눅스 센트 OS

물론 이거 종료하고 윈도우도 실행했는데, 잘 됩니다.

그럼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주의 : 윈도우가 리눅스 부분을 보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FS의 차이로 인한거죠. 리눅스는 NTFS를 지원해서 윈도우 부분을 볼 수 있답니다. 물론 윈도우가 아주 못보는 건 아니죠. ext 방식을 볼 수 있는 어플리 케이션도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