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다가 보면 실수로 중요한 브랜치에 원격지 PUSH되지 말아야할, 코드(가령, 테스트용으로 넣거나, 아직 기능 배포되지 않아야 할 사항 등)들이 Merge되어 PUSH되는 경우가 있다. Local에서는 이 경우 reset 명령을 통하여 손쉽게 되돌릴 수 있지만, 원격지 브랜치는 막상 되돌리려고 하면 막막하다.이럴 때 손쉽게 되돌리는 방법이 있다. 1. 해당 Local Branch를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린다. (reset등으로)2. 아래 명령으로 원격지에 강제 적용한다. (DEPLOY_PROD라는 브랜치를 예로) $ git push origin +DEPLOY_PROD
Tensorflow를 통하여 딥 러닝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초장부터 장난질인가? 진입 장벽이 높은 건가? 설치가 되지 않았다. pip라는 명령을 통하면 Python에서 자주 사용되는 패키지들을 쉽게 설치할 수 있는데, SSL 문제로 인해 설치가 되지 않는다! SSL: CERTIFICATE_VERIFY_FAILED 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pip를 업그레이드 조차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열심히 검색해 본 결과, 이 경우는 회사 자체 인증서를 사용할 때 나오는 이슈였다. 사내 망에서 외부 망으로 나갈 때 자체 인증서와 프록시를 통해서 나가게 되는데, 자체 인증서로는 웹 브라우저에서만 사용가능하지 pip의 서버에 접근할 때는 콘솔 창에서 명령으로 수행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인증서 파일의..
인류 역사 중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나누는 핵심은 도구이다. 구석기 시대는 뗀석기였고 신석기 시대에서는 간석기였다. 물론 뗀석기 보다 간석기가 더 날카롭고 만들고 난 후의 모양새도 훨씬 좋았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환경에 따라 발전된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개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중에 하나는 형상 버전 관리 도구이다. 어떠한 프로젝트라도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개발할 것이고, 서로간의 개발된 소스를 어떻게 공유하고 보존할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형상 버전 관리 도구이다.먼 옛날(?) CVS부터 SVN, GIT 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형상 버전 관리 도구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는 SVN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지..
기술만 보는가?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SI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때 즈음 면접을 한번씩 봤었다. 지금 내 위치가 어떤 정도인지 평가 받는 것도 있고, 해당 회사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면접을 본것이었다. 물론 이직할 자신감이 없다면 그러한 면접을 보지도 않았겠지만... SI 프로젝트를 PL로써 진행하면서 이런 저런 많은 경험이 쌓였고 인정까지 받아 자신감이 넘쳐 흐른것도 있었다. 문제는 그렇게 면접을 본곳을 죄다 떨어졌다. 면접은 죄다 못 봤다. 그중 한곳에서 본 면접을 경험으로 글을 이어 써보려고 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뽑는다고 했었고, 내 나름대로 대기업 사이트 중 경영관리 업무의 큰 서비스 하나를 PL로 전체 프로세스 및 DB 설계, 화면 템플릿 (Reactjs), API 설..
Vuejs를 사용하다 보면 input 태그 안에 사용한 v-model이 제대로 한글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는 영문자는 한글자가 바로 인식되는 음절이지만 한글은 최소 두 개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야 음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커서가 움직이지 않는 한 글자로 인식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IE 11에서 발견됨. Chrome에서는 해당사항 없음.) 이럴 경우 input 내 blur 이벤트에 바인딩 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focus가 변경되는 것에 이벤트를 걸어 처리하는 방법이다. template 부분 script 내 vuejs정의 부분methods: { fixEstLogcDscr: function (e) { this.estLogcDscr = e.target.value; }}
Hyper-V와 환상적인 만남에 성공한 Docker 무작정 사용해 보기도커를 공부할 때가 왔다. 여기 저기에서 너무 좋다고 난리다. 그래서 언젠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그래서, 불과 1년전 즈음 도커를 공부할 생각으로 도커 사이트로 들어가 설치 이미지를 다운 받고 설치하였다. 문제는 설치 후, 사용이었다. Virtual box를 설치 하다니! 알고 보니 도커는 리눅스 전용이 었고, 윈도우에서 설치하여 해보려면, 가상화 솔루션인 버츄얼 박스를 설치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번째로 그때 당시 프로젝트 위치가 대기업안이라 버츄얼 박스 자체가 보안에 위반되는 어플리케이션 임으로 실행을 못해봤고, 개인적으로도 느려 터진 버츄얼 박스를 사용하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언젠가 도커가 윈도우에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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