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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이거 하면서 삽질을 많이 해서 기분이 별로 저질이다.
py2exe를 클릭하면 저런 리스트가 출현하게 되고, 그 중 자신의 컴에 깔린 파이선 버전과 동일한 녀석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하면 된다.
참고로 , 윈도우 api가 가미된 것을 만들고자 한다면, wxPython을 설치해야 한다는 첩보를 들었음.
왜 왜 왜!! 이따구로 모듈을 만든 거임??
어쨋거나 오늘은 py2exe를 이용한 윈도우용 exe를 만들어 보는 강좌를 가지겠다.
가장 먼저,
www.py2exe.org
로 들어가면, 이 모듈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경로 링크가 있다.
소스포지에서 이것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거기에서,
py2exe를 클릭하면 저런 리스트가 출현하게 되고, 그 중 자신의 컴에 깔린 파이선 버전과 동일한 녀석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하면 된다.
동일한 버전이 아니면, 설치가 않되니 이점 유의하자.
설치하고 나서, 내가 exe로 만들기 원하는 프로그램을 파이선으로 실행해서 잘되는 지를 확인한다.
예를들어 account.py를 exe로 만들려 할 때,
python account.py
를 실행해서 잘 되는지를 콘솔창에서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잘되면, 같은 경로에 setup.py라는 녀석을 만들어 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소스를 추가해 준다.
그런 후 저장을 잘 한 후에, 콘솔 창에서 이렇게 실행하면 된다.
python setup.py py2exe
근데 문제가 발생!!!!
뭔 듣보 잡 소스가 실행되는 거다.
분명 setup.py에는 정확한 소스명을 집어 넣었는데...
그래서 엄청 삽질을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발견된 건.... 이 놈의 py2exe가 제대로 그 파일을 읽어 오지 않고, 다른 py 파일을 불러와 버린 것이다.
그래서, 디렉토리를 따로 만들어 setup.py 와 account.py만 가지고 실행 하니...
오오.. 잘된다!!!
그리고, 실행 파일은 생기게 되는 dist 디렉토리에 동일한 이름으로 만들어 진다.
삽질 조낸 하다가 exe 완성!!!
그런데, dist 안에 있는 모든 파일들이 있어야 exe가 실행된다는 사실 잊지 말고,
참고로, 이렇게 만든 exe를 압축해서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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