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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가 2009년 1월 31일까지 주문을 마감한다고 한다. 사실, 예전부터 마감한다 마감한다 해놓고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XP를 사용 원하거나, Vista기본 탑제 된것에서 다운그레이드 할 정도로 XP를 사용하니, 그럴 수 밖에...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될 듯 하다.

사실, MS입장으로 보자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하나의 기업인데, Vista는 현재 기업에서 10%점유율 아래에 곧두 박질 처 있으니, 말이다.

비스타를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것이고, XP의 공급을 중단하는 것도 그런 차원일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바로 프로그래머들에게 있는데, XP는 WIN32API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Vista는 .net framework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이다.

현실은 .net Framework로 넘어가길 원하고 있는 추세고, 프로그래머로서는 다시 배워야 하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 투자를 해야 할 정도로 편하고, 발전성있는 프로그래밍 이다.

워낙 Framework를 모든 곳에서 강조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도 향상되기 때문에 넘어가긴 해야 한다.

여튼 간에 비스타 유저로서 좀 더 비스타에 대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요즘 공짜로 내 놓은 Express 버전들도 그렇고, MS가 대인배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뭘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MS도 기업인데, 이익 극대화에 신경쓰지 않겠냐 생각이 든다. 비스타 나온지 꽤 되었지만, 인식의 문제로 인해 이런 GG를 당하면서 XP를 판매하는 것도 어느정도 까임도 당했으니, 이런 결정에 대해 반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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