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내 원격 저장소를 여러개 쓸일은 분명 있다. 관리의 목적 상 repository를 이사해야 한다던지, 두 군데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던지 하는 이슈는 분명있다.물론 이중 주로 쓰는 원격 저장소는 있고, 타 원격 저장소는 백업 식으로 아니면 이벤트 단위로 올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push 명령을 사용했더니,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원격 저장소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원격 저장소로 기본 설정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소위 '소스 올렸는데? 다시 제대로 받아봐요~' 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어떤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지를 확인하고 있어야 하는데, 단순 push로 원하는 원격저장소로 셋팅하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1git branch --set-up..
node.js를 설치하면, 딸려 설치되는 npm은 많은 활용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프론트-엔드 개발 시, 빠른 서버 구축으로 개발 환경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개발 문서를 대부분 .html로 작성하는데 이때 간단히 확인하거나, 디플로이 할때도 많이 사용한다. 문제는 이것 저것 많은 프로젝트와 많은 문서들이 생성이 된다면, 각각 따로 서버를 만들어서 실행하는 건 귀찮은 일이다. 서버는 한 곳에만 설치하고, 이곳에서 다른 외부 디렉토리의 위치를 참조하여 가져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static 설정 부분을 건들어 보왔고, 만족스러워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사용 방식은 이렇다. 서버는 띄어 놓고, 하위 주소로 관련 문서들이나 프로젝트를 접근하는 개념이다. ex..
jQuery에서 동적으로 생성된 tag에 바로 focus를 주고 싶다면 손쉽게 가능하다. 동적으로 태그를 생성하는 것은 동기 방식이기 때문에 생성하고, 을 Selector로 잡아서 .focus()만 주면 끝난다.이렇게 보면, 정말 jQuery가 나쁘지 않는 녀석이긴 하지만, Angular를 쓴다면 jqlite 정도만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뷰 렌더링이 비동기로 처리되다 보니, 위와 같은 경우에서 언제 .focus()를 부여할지 정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Controller 단에서 처리하기 힘들고, Directive(이하 디렉티브) 단에서 처리해야 한다.ng-if 경우에 디렉티브를 Attribute로 넣어주면, ng-if로 화면에 렌더링 될 때마다 그 디렉티브를 실행하게 된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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