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내 원격 저장소를 여러개 쓸일은 분명 있다. 관리의 목적 상 repository를 이사해야 한다던지, 두 군데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던지 하는 이슈는 분명있다.물론 이중 주로 쓰는 원격 저장소는 있고, 타 원격 저장소는 백업 식으로 아니면 이벤트 단위로 올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push 명령을 사용했더니,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원격 저장소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원격 저장소로 기본 설정되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소위 '소스 올렸는데? 다시 제대로 받아봐요~' 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중요한 건 자신이 어떤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지를 확인하고 있어야 하는데, 단순 push로 원하는 원격저장소로 셋팅하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1git branch --set-up..
개발하다가 보면 실수로 중요한 브랜치에 원격지 PUSH되지 말아야할, 코드(가령, 테스트용으로 넣거나, 아직 기능 배포되지 않아야 할 사항 등)들이 Merge되어 PUSH되는 경우가 있다. Local에서는 이 경우 reset 명령을 통하여 손쉽게 되돌릴 수 있지만, 원격지 브랜치는 막상 되돌리려고 하면 막막하다.이럴 때 손쉽게 되돌리는 방법이 있다. 1. 해당 Local Branch를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린다. (reset등으로)2. 아래 명령으로 원격지에 강제 적용한다. (DEPLOY_PROD라는 브랜치를 예로) $ git push origin +DEPLOY_PROD
인류 역사 중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나누는 핵심은 도구이다. 구석기 시대는 뗀석기였고 신석기 시대에서는 간석기였다. 물론 뗀석기 보다 간석기가 더 날카롭고 만들고 난 후의 모양새도 훨씬 좋았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물론 환경에 따라 발전된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프로젝트를 개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도구중에 하나는 형상 버전 관리 도구이다. 어떠한 프로젝트라도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개발할 것이고, 서로간의 개발된 소스를 어떻게 공유하고 보존할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형상 버전 관리 도구이다.먼 옛날(?) CVS부터 SVN, GIT 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형상 버전 관리 도구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는 SVN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지..
- Total
- Today
- Yesterday
- vuejs
- Ai
- NG
- SVN
- LightBox
- FLASK
- Git
- directive
- SSL
- Branch
- Material
- 테크노트
- 클라우드
- technote
- 전략
- SQL
- 미래
- IE
- frontend
- 테스트
- angular
- Python
- RUBY
- RESTful
- jQuery
- 브랜치
- 개발자
- 파이썬
- JS
- ie1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