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을 어떻게 하든 가져가 보자...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과 Material을 가지고 가는 것에 대해 논쟁을 이뤘었다. 나는 프로젝트의 빠른 마무리를 위해 Material 디자인을 고수하지 말자라는 의견을 내었었고, 같이 하는 팀원인 그는 Material 디자인은 무조건 고수였다. 이에 대해 논쟁을 하였고, 많은 이야기를 논하면서 격렬하게 서로간의 의견을 내세우며 대립각을 세웠었다. 결국은 UI 디자인의 통일성이 중요한 공통 의견으로 부상하면서, 이전까지 쭉 사용하였던 Material를 가지고 가자라는 것이었다. 물론 ng-Material 자체가 완벽한 것이 아니기에 모든 브라우져가 동일한 모습으로 나오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었다. 솔직히, Material을 가지고 UI..
그 많고 많은 Javascript Library는 어쩌라고... ng로 View를 구성하면서, 예전에 써오던 Javascript Library(이하 JS LIB)를 사용하려고 했었다. 문제는 Angular는, Spring 처럼 틀에 정해진 injection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JS LIB를 사용한다면 의존성 개무시 상황에 이를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엘레강스하거나 깔끔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손리를 처음에 적용할 때도 jquery 기반의 마손리를 선택 했었고, 그게 큰 짐으로 다가왔었다. 그래서 같이하는 팀원과 이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하였고, 그 때 하는 말이, "대부분 유명한 JS LIB들은 Angular로 앞에 붙여서 검색하면 Angular 기반 모듈로 만들어진 것들을 얻을 수 ..
- Total
- Today
- Yesterday
- RUBY
- SSL
- 테크노트
- 클라우드
- angular
- 파이썬
- Python
- 미래
- technote
- 개발자
- SVN
- Material
- IE
- Ai
- ie11
- RESTful
- SQL
- frontend
- LightBox
- vuejs
- directive
- Git
- NG
- Branch
- 테스트
- JS
- 브랜치
- jQuery
- 전략
- FLAS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