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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및 다른 이야기

Cloud Strategy

야생의개발자 2012. 2. 28. 18:07

현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망은 어떨까?


 그림 출처 - http://gojump0713.blog.me/


개인의 경우 스마트 기기들의 강세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성을 해야 해결할 있는 고객의 needs 늘어났다.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Screen 기기들 간의 손쉬운 자료 송수신이 가장 골자 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Storage Personal Cloud Server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경우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곳이 많다. 두산 등 많은 대기업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다. 가상화 데스크 탑 개념을 도입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내외 업무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문제는 수요가 이처럼 큰 Job들이 많이 나올 것인데, 많은 업체들도 그만큼 달려 들것이라는 것이다. 가격 입찰을 하게 되고 가장 저렴하게 입찰된 회사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것은 자명하고, 대부분의 회사들은 외국의 유명 솔루션을 -완제품- 가져와 구성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수익이 생각 외로 남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시장을 Red Ocean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수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해답은 바로 Open Source 있다. 세계적으로 클라우드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그에 맞춰 관련 Open Source SW들이 산재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소프트웨어 하나 하나는 클라우드가 이슈화 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것들도 있고, 새롭게 만들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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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Computing System Architecture 확인해 보면, 전체적인 구성을 있고, 각각의 구성에 제공되고 있는 Open SW 아래와 같다.

 

 그림 출처 - http://gojump0713.blog.me/


이러한 SW 활용하면 저렴하게 구축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SW 하나씩 설치하고, 서로 연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메모장으로 코딩해서 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있게 컴파일 하고, 장비에 직접 적용하는 것이 정말 힘들기 때문에 IDE 활용하는 것처럼, Cloud Computing 손쉽게 있는 솔루션들이 Open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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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Cloud Computing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회사 차원에서 이러한 내용을 기본적인 소양으로 알아야 한다 판단되어 내용들을 준비했다. 사실, Cloud Computing SE Level 국한된 부분이 대부분인지라 개발자가 이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참여하는 부분은 많지 않다. 있다고 한다면, 오픈 소스를 수정하거나, 회사의 이미지 혹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재포장하는 정도 것이다. 그래도, 클라우드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이나 이해, 사업의 진행 방향을 알게 된다면, 관련 업무가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언젠가는 접할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SW 사용자 요청 방식이라 던지 API 지원하는 언어 기본적인 지식만 알아도, 프로젝트 개발 기간 범위 산정 빠르고 능동적으로 책정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림 및 참고 사이트 - http://gojump071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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